더 따뜻한 우리를 위해,

더 가까이 만나러 갑니다.

“사람은요, 사람에게 치유받아요.”  - 오은영 박사

정신건강 전문의로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온 지 어언 30여 년,

오은영 박사는 그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더 많은 ‘우리’를

만나기 위해 1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백 회의 강연과

토크 콘서트를 해왔습니다.

오은라이프사이언스는 오은영 박사의 바람을 실현하고자 

연령, 성별, 지역의 한계를 넘어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는 다채로운 강연을 기획합니다.

오은영 토크 콘서트

1도의 변화 우리들의 마법의 순간

너무 많은 무게를 버텨내느라 지치고 힘든 당신에게 누군가의 부모로서, 자식으로서,

혹은 배우자로서, 친구로서, 또 사회인으로서 잘 해내느라 참 수고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 수많은 역할들 중에 ‘나’는 얼마만큼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나요? 오늘의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나요? 행복한 삶은 ‘나 자신’을 제대로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나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지금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내일을 바꿀 수 있는
아주 작은 질문을 당신에게 던져보려고 합니다. 마음속 깊이 따뜻한 온기가 차오르는 1°c의 변화

‘나’를 향한 시선을 바꾸는 1°의 변화 그 마법의 순간을 우리 함께 시작해 볼까요?

- 2022 오은영

2022.05.21 - 22 서울 콘서트

2022.06.04 춘천 콘서트

2022.06.05 청주 콘서트

2022.06.18 창원 콘서트

오은영 토크 콘서트

더할나위없이 [날마다당당당]

언 땅을 뚫고 올라오는 새싹이, 마른 나뭇가지에서 어느새 통통해지는 잎눈이, 꽃눈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봄입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당신의 어깨는 여전히 겨울이네요. 

당신, 괜찮나요? 당신은, 정말 괜찮은 건가요? 

당신은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고 더할 나위 없이 사랑스럽고, 더할 나위 없이 ‘지금 모습 그대로’
충분해요. 지금 모습 그대로, 당당해져도 괜찮아요. 우리는 따뜻한 햇살의 무한한 응원을 받는
새싹이에요. 우리는 마른 나뭇가지에서도 물을 길어 올리는 대견한 봄눈입니다. 

그 찬란함으로, 두 어깨를 활짝 펴고 봄으로 나아가세요.   

우리가 나로서 당당하지 못할 이유는 없어요. 날마다 당당해지는 당신의 한 걸음을 위해서 

당신의 어깨를, 당신의 얼굴을, 당신의 마음을 햇살같이 빛나게 하고, 따뜻하게 채워줄 ‘당당함’에
대해서 우리, 함께,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 2023 ~ 2024 오은영 토크콘서트

2023.03.10 - 11 고양 콘서트

2023.03.24 - 25 안산 콘서트

2023.04.07 - 08 부산 콘서트

2023.04.21 - 22 전주 콘서트

2024.06.01        서울 콘서트

2024.06.16        대구 콘서트

2024.07.14        광주 콘서트